작성일 : 15-08-29 15:15
2015년 여름 다니엘 프로젝트 참여 소감
 글쓴이 : 세종로
조회 : 951  

2015년 여름 다니엘 프로젝트가 2015년 7월25일부터 8월22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2시~5시까지 쉐마홀에서 있었습니다.
우리 자녀들에게 <다니엘 프로젝트>에 참여한 소감을 물었습니다. 

1) 다니엘 프로젝트에 참여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무엇인가요?
2) 그동안 강의와 영상을 통해 새롭게 깨닫게 된 점은 무엇인가요?
3) 다니엘 프로젝트를 하기 전과 지금의 모습을 비교할 때 달라진 점은 무엇인가요?
4) 전체적인 소감을 나눠주세요.

박예일(고2)
1) 천국과 지옥에 관한 것들과 하나님 앞에서의 서약한 것이 기억에 남는다.
2) 천국에도 하나님을 직접 대면해서 만나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과 지옥의 무서움을 한 번 더 깨달은 것 같다.
3) 기도가 더 늘고 조금은 믿음이 성장한 것 같다. 다니엘 프로젝트를 통해서 천국과 지옥에 대해서 알게 되었고, 지옥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더 많이 하나님을 찾게 된 것 같다. 그리고 나 스스로가 많이 노력하는 것을 느낀다.
4) 처음에는 너무 오래 하는 것 같아서 지겹기도 했고 힘들기도 했지만 하면서 은혜를 받고 많은 것을 느낀 것 같다.


최명진(고1)
1) 지옥 체험 영상과 사탄의 전략, 이 두 가지가 다니엘 프로젝트를 참여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고 그 두 가지 덕분에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
2) 꼭 하나님을 믿는다고 다 천국에 가는 게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고 항상 주일마다 헌금 드릴 때도 감사히 드려야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4번째 다니엘 프로젝트에 참여했을 때 스마트폰의 중독성에 대해서 많은 것을 깨달았고 고등학교 졸업할 때까지 피처폰을 사용하기로 했다.
3) 다니엘 프로젝트를 하기 전에는 항상 폰으로 게임만 하고 부모님 말 안 듣고 그랬는데 다니엘 프로젝트를 하고 나니까 예전보다 폰도 적게 만지고 부모님 말도 잘 듣는 것 같다.
4) 목사님께 감사하다. 이러한 다니엘 프로젝트를 만들어 주신 것이 나에게는 큰 영광이고 감사할 따름이다.


신성결(중3)
1) 천국과 지옥 영상, 하나님 앞에 서약을 한 것(혼전 순결, 금연금주, 피처폰 사용결단) 삶을 살아가면서 믿음을 지켜야 한다는 것(God's not dead를 통하여서), 스마트폰이 우리에게 주는 영향 등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2) 스마트 폰을 사용하면 우리에게 많은 해가 가해진다는 것, 내가 몰랐던 죄들도 잘 알게 된 것, 내가 죄를 지으면 지옥에서 어떤 형벌을 받게 되는지 알게 된 것, 내가 이 세상을 살면서 주님 앞에 충성되게 살면 천국에서 큰 상급을 받게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3) 전과 다르게 죄를 의식하고 죄 지을 때마다 회개하는 자세로 살게 되고, 서약을 해서 최대한 거룩한 삶을 살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었다.
4) 재미있었고 매우 유익했다. 다음에 더 좋은 프로그램을 만나고 싶다. 다른 아이들도 모두 다 참석하길 겨울에도 꼭 참가해야겠다.


박정규(중3)
1) 지옥에서 생기는 일, 스마트폰 등을 보면 안 된다는 것, 교회만 다닌다고 무조건 천국을 갈 수 없다는 것이 기억에 남는다.
2) 교회만 다닌다고 무조건 천국을 갈 수 없다는 걸 알았고, 기도에 대해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3) 자기전이나 밥 먹을 때 생각날 때마다 기도한다. 스마트폰 사용 시간이 줄었다.
4) 다니엘 프로젝트가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이었던 것 같다. 다니엘 프로젝트를 하면서 못들은 것들도 있어서 아쉬웠다.


이한별(중3)
1) 다니엘 프로젝트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 것은 3번째 날에 배웠던 지옥에 관한 영상이었다. <God is not dead>이라는 영화도 보았지만 나는 그중에서도 지옥에 관한 영상이 제일 집중해서 봐서 제일 인상이 깊다.
2) 하나님을 아직 만나지 못한 사람은 더욱 더 하나님을 믿고 순종해라. 그리고 죽으면 다 끝이라고 생각하지만 끝은 아니다. 우리가 죄를 지은 것이 있다면 하나님에게 용서를 받아라.
3) 하나님을 믿는 마음이 더욱 더 성장한 것 같다.
4) 목사님께 감사하다. 이런 프로젝트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하고 하나님 아버지를 믿는 마음이 더욱 깊어진 것 같아 좋다. I love you 목사님!


김준기(중2)
1) 사망에 이르는 죄와 지옥에 대해서 공부할 때, 천국의 모습과 천국에 가는 방법에 대해 공부할 때, 하나님에 대한 영화를 볼 때, 하나님 앞에서 여러 가지 서약을 할 때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2) 하나님이 살아계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고, 주일을 지키는 것을 잘하게 되었다. 그동안 하나님에 대해 알고 있던 사실을 되새겨 보는 시간이 되었고, 내가 모르던 하나님의 모습을 알게 되는 시간이었다.
3) 다니엘 프로젝트를 하기 전에는 주일을 잘 지키지 않고, 여러 가지 핑계를 대며 교회를 빠졌는데 다니엘 프로젝트를 하고 나서 부터는 주일을 잘 지키고 하나님에 대한 생각이 많이 달라지게 되었다.
4) 하나님에 대해 알아갈 수 있고, 나 자신을 돌아보고 변화시킬 수 있는 시간이라고 생각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생각한다.


최수진(중2)
1) 지옥영상이랑 핸드폰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2) 스마트폰의 중독성에 대해 알게 되었다.
3) 하기 전에는 폰을 많이 썼는데 요즘엔 사용시간이 줄었다.
4) 다니엘 프로젝트를 하고 나서 많이 달라질 거 같다.


신화평(중1)
1) 지옥, 스마트폰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특히 지옥은 아주 생각보다 끔찍한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영상과 여러 설명을 들으면서 지옥은 실존한다는 것이 더욱 더 실감나게 느껴졌다. 스마트폰은 뇌의 전두엽을 멈추게 한다는 것이 가장 놀라웠고, 스마트폰 결단한 것이 아주 잘한 선택이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최길섭 집사님의 음식서비스도!
2) 지옥: 죄의 가짓수 만큼이나 지옥의 종류도 많다는 것을 알았다. 자살은 ‘자신을 살인한 죄’로 지옥에 간다는 것을 새로 알게 되었다. 스마트폰: 요즘 우리 또래들이 전두엽을 쓰지 않고 머리에 ‘입력’만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는 5원 짜리 인생이 아닌 65원의 인생을 살겠다고 결심하였다.
3) 어떤 일에 대하여 전두엽을 발전시키기 위해 ‘왜 그럴까?’라는 의문을 가지게 되었다. 지옥을 알고 더 죄를 의식하며 살게 되었다.
4) 이 다니엘 프로젝트를 통하여서 좋은 경험이 된 것 같고 정말 재미있었다.


윤현동(초6)
1) 천국과 지옥에 대한 것, <God's not dead>란 영화, 스마트폰의 중독성 등 그 중 악마의 무기인 스마트폰의 위험성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2) 스마트 폰은 악마의 무기이고, 천국과 지옥에는 종류가 있다. 스마트폰은 아주 위험하다.
3) 다니엘 프로젝트를 하기 전에는 천국과 지옥이 없는 줄 알았고, 스마트 폰이 위험한 지도 모르고 계속 쓰고 있었다. 그런데 하고 나서는 말씀을 듣고 많은 것을 깨달아서 예수님의 말씀을 의지하게 된 것 같다.
4) 다니엘 프로젝트란 프로그램을 하고 나니까 지식이 넓어지고, 내가 왜 하나님을 믿어야 하는지, 왜 말씀을 따라 살아야 하는지 등 많은 궁금증이 풀려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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