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간증) <성령님이 제 마음에 있는 걸 느꼈어요> 최윤석 어린이(초등 3년)
안녕하세요? 저는 쉐마학교 사무엘반 최윤석입니다.
저는 캠프 오기 전에는 성령님이 제 마음에 있는 걸 못느꼈어요. 왜냐하면 기도할 때도 말씀 들을 때도 찬양할 때도 자리에 앉아 있지 않고 돌아다녀서 그런 것 같아요. 그런데 캠프 와서 성령님이 제 마음에 있는 걸 느꼈어요. 기도하는 시간에 집사님들과 손잡고 기도하는데 눈물이 나서 저는 너무 신기했어요. 이제부터 교회를 한번도 빠지지 않고 예배를 잘드리고 싶습니다. 기도할 때도 캠프 때처럼 열심히 기도하고 싶어요. 내 마음에 성령님이 계시는 느낌을 계속 계속 받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