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간증) <<마음이 따뜻해지고 눈에서 눈물이 나왔습니다>> 강수아어린이
안녕하세요? 저는 쉐마학교 에스더반 강수아입니다.
저는 이번 유스비전캠프를 갔다 오기 전에는 교회 가기 싫어했고, 교회에 가면 놀기만 했었지요. 하지만 이번 기도와 찬양을 할 때 제 입에서 기도와 찬양이 스스로 나왔습니다. 그리고 제가 엄마, 아빠, 집사님 손을 잡고 기도를 할 때 너무 은혜스럽고 마음이 따뜻해지고 눈에서 눈물이 나왔습니다. 갑자기 제가 싫어하는 아이까지 위해서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간증문에는 사탄의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해달라고 했습니다. 저는 그런 마음을 주신 하나님께 너무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