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간증) <<아토피를 치유해 주셨어요>> 박영은 자매
작년 가을 초쯤부터 엉덩이에 두드러기 같이 아토피가 났었습니다.
밤마다 가려워서 손으로 긁고 하다보니 피가 났다 딱지가 앉았다를 반복했습니다.
그러다 치유기도시간마다 기도하고 새벽기도나 개인적으로 기도할 때도 치유해달라고 기도하였습니다.
그리고 어제 문득 생각나서 아토피 난 부분을 확인하였을 때 아토피가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피딱지가 있던 흉터들도 다 사라졌습니다. 아토피를 치유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