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8-02-25 22:31
글쓴이 :
세종로
 조회 : 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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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간증) <<많은 것들을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이 되었어요>> 박영은 자매
이번에도 많은 것들을 알아갈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이커브 미니스트리 정신호 목사님께서 선교사가 어떤 사람이냐? 예배가 없는 곳에 예배를 세우는 사람이라고 말씀하시면서 예배드리고 있는 우리 모두가 예배자고 선교사이다 라고 말씀하셨는데 그때 마음에 와 닿았다. 그저 자신이 있는 곳에 복음을 전하고 복음의 씨앗을 뿌리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자리에서 예배를 세우고 예배를 회복시키는 일. 어느 곳에 있든지 그곳에서 선교사로서의 삶을 살아가며 예수님의 흔적을 가지고 그 흔적을 곳곳에 남기는 자로 쓰임 받는 삶을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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