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8-02-25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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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세종로
 조회 : 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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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간증) <<주님의 계획하심을 따라 살기로 결단했어요>> 신성결 학생(고3)
캠프에 오기 전에는 고3이라 학업 스트레스도 있었고 걱정과 불안이 있었습니다. 캠프를 통해 이러한 문제와 제 미래에 대해 기도하였습니다. 그런데 3일 동안 여러 강사진들과 장용성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더욱 주님을 의지하며 불안에 떨지 않고 주님의 계획하심을 따라 삶을 살아야겠다고 결단하였습니다. 또 앞으로도 계속 어떤 일이든 먼저 주님을 찾고 주님께 온전히 믿고 맡겨야겠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아직 주님께서 내게 무엇을 해야할지 알려주시지 않았지만 주님의 계획하심을 믿고 따라가다보면 제 비전도 발견하게 되고 또 주님께서 이를 위해 저를 도와주시고 항상 저와 함께하실 것을 기대하며 매일 주님께 기도하며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공부뿐만 아니라 내 앞에 놓인 여러가지 일들에 대하여 혼자 걱정하고 고민하는 것이 아니라 항상 주님께 이를 맡기고 믿음으로 기도하는 삶이 되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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