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7-09-20 15:09
글쓴이 :
세종로
 조회 : 709
|
(캠프간증) <<캠프 오기 전부터 은혜를 부어주셨습니다>> 박문성집사
평상시의 저의 모습은 남을 미워하고 시기하고 질투하는 마음을 가지고 삶을 살아가고 있었던 교만이 있었습니다. 회사 뿐만아니라 회사와 연결되어 있는 현장 관계자들을 저의 기준과 생각을 가지고 판단하며 저에게 우호적인 사람은 잘 지내고 저를 적대시 하는 사람들에게는 그들을 시기질투하고, 미워하는 마음이 가득하였습니다. 이러한 생활이 계속되는 가운데 유스비전 캠프 일정이 회사 휴가 일정과 일치하여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회사와 집에서 생활하며 알게 모르게 지었던 죄도 회개하고 주님께서 저에게 베풀어 주신 은혜에 감사드리고 싶었습니다.
유스비전 캠프 첫날! 휴가중이었지만 회사에 중요한 입찰이 있어 출근하였습니다. 그 입찰은 한국전력공사와 1년 단위 계약하는 물품 입찰이었습니다. 그 입찰에 주님께서 저를 통하여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5개 픔목 중 4개 품목이 입찰되었습니다. 주님께서 하신 일인 것을 알수 있었고 주님께 감사드렸습니다. 유스비전 캠프 오기 전부터 은혜를 부어주셨습니다. 그래서 주님을 만나고 감사하며 기도와 찬양드리기위해 저녁에 참석하였습니다.
늦은 시간이었지만 찬양과 기도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 뜨거워졌고 더 열정적이었습니다. 장용성 목사님의 선포하시는 말씀, 김영실 전도사님의 간증, 강균성 형제님의 간증을 듣고 은혜 받았습니다. 지금의 삶이 잘못된 삶이라는 것을 알고 이대로 살면 안되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위에서 적은 것처럼 평상시 저의 모습 등 모든 것들을 내려 놓기로 하였습니다. 회개하고 기도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짐하였습니다. 성령께서 이끄시는 대로 살것이라고 다짐하였습니다. 이 다짐이 평생가기를 기도하였습니다. 주님 만날 때까지 이루어지기를 기도하였습니다. 남을 미워하고 시기하는 마음 버리고 선을 베풀며 남을 이웃처럼 사랑하며 축복하며 살 것을 다짐하였습니다.
유스비전 캠프 처음 참석이었고 교회 다닌지 몇 년이 안되어 큰 규모의 집회는 처음 참석이었습니다. 말씀과 찬양, 기도를 인도하여 주신 장용성 목사님및 유스비전 스태프들님께 감사드리며 두서없이 적은 이 간증문을 마칩니다. 감사드리며 유스비전, 파워 비전 캠프와 사역이 매년 이루어질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꿈을 꾸리라” 찬양 너무 좋습니다. 듣는내내 문물로 따라 불렀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