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다니엘 기도회 간증) “기도가 진자로 이루어져서 감사했어요” 신노아 어린이(7살)
다니엘 기도회 제대로 못해봤는데, 처음으로 해봐서 좋았어요. 제일 재미있었던 것은 3일차에 소장님이 말씀해 주셨던 메롱이었어요. 메롱이를 보면서 엄청 장난을 심하게 치면 안되겠다고 느꼈어요. 그래서 저도 앞으로 심한 장난을 안치려고 노력할 거에요. 그리고 출애굽할 때 열 번째 재앙이 양의 피를 바른 집은 재앙이 넘어간 것처럼, 우리의 죄도 예수님의 피로 넘어갈 수 있다는 걸 배웠고, 그 말씀을 듣고 회개 기도를 많이 했어요. 그리고 사랑이(태명)가 성별이 여자로 나오게 해달라고 기도했는데, 진짜로 이루어져서 감사했어요. 그리고 다니엘 기도회가 끝나서 아쉬웠어요. 내년에도 기대가 되고 기다려져요.